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46/0000112561
헬스조선
마요네즈는 샌드위치와 샐러드, 감자 요리 등에 빠지지 않는 대표적인 소스다. 하지만 주재료가 식용유와 계란노른자인 탓에 칼로리와 지방 함량이 높아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인식도 강하다. 실제로 마요네즈는 몸에 해로운 음식일까. 영국 임상영양사 소피 메들린은 최근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마요네즈는 과도하게 나쁜 식품으로 오해받고 있다"며 "적당량이라면 건강한 식단의 일부로 충분히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칼로리 높지만, 채소 비타민 흡수 돕는 장점도 일반 마요네즈 1큰술(약 15g)에는 약 100Kcal와 지방 10g 정도가 들어 있다. 머스터드나 식초 드레싱처럼 칼로리가 낮은 소스와 비교하면 열량은 높은 편이지만, 버터나 크림치즈, 크림 드레싱처럼 포화지방이 많은 식품과 비교하면 포화지방 함량은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다. 메들린은 "머스터드나 요거트 드레싱, 후무스 등이 전반적으로 더 건강한 선택일 수는 있지만, 마요네즈 역시 적당량을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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