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9048910
뉴스1
미토스·페이블 수출 통제 해제에도 AI 통제 움직임 지속
오늘부터 '클로드' 이용자 신원 확인 강화…여권·면허증 요구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인공지능(AI) 모델을 쓰려면 신분증을 꺼내 들어야 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 미국 정부의 '미토스 수출 통제' 사태는 일단락됐지만, 글로벌 AI 기업들이 이용자 신원 확인 절차를 강화하는 등 AI 통제 움직임은 지속되고 있다. 업체들은 미성년자 계정 확인, 불법 계정 차단 등을 목적으로 이 같은 절차를 도입했다고 밝히고 있지만, 국가 전략 자산화된 AI를 통제하기 위한 밑 작업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국적에 따른 AI 접근 제한 목적으로 해당 규정이 활용될 수 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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