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446679
전자신문
과일에 풍부한 생리활성 물질과 식이섬유, 미량 영양소가 심혈관질환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라 나오면서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10일 의료계에 따르면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연구팀이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관찰연구 151건을 메타분석한 결과, 과일과 채소, 유제품, 커피를 충분히 섭취한 사람일수록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 중성지방 증가 등 심혈관질환 위험요인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다만 이번 결과는 관찰연구를 바탕으로 한 연관성 분석으로, 인과관계를 입증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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