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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저를 위해 투표해준 모든 분이 제가 경기하는 모습을 못 본다는 게 아쉽다.”
오타니 쇼헤이 (32, LA 다저스 )는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각) 구단을 통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올스타전 불참 및 이날 선발등판 포기를 공식 발표했다. 최근 왼쪽 무릎이 좋지 않았다. 타자로만 출전하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올스타전에 나가지 않고 쉬면서 후반기를 대비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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