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33604
동아일보
친구들과 접속, 순간적인 도파민… 저가형 게임 잇달아 글로벌 흥행
2명이 개발한 日 ‘멧챠 카멜레온’… 한달동안 1500만 장 인기 불붙어
개발비 상승 압박 업계에 탈출구 최근 글로벌 게임업계에서 친구들과 함께 소규모로 즐기는 이른바 ‘프렌드슬롭(Friendslop)’ 게임이 새로운 흥행 공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프렌드슬롭 게임은 치열하게 승부를 겨루거나 방대한 세계관에 오래 몰입하는 것이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 접속해 즉각적인 반응을 주고받는 저가형 멀티플레이 게임을 뜻한다. 게임업계에서는 이런 흐름을 계기로 차세대 지식재산권(IP)을 소규모 인디게임에서 찾으려는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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