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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파울루 벤투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홍명보호의 조기 탈락을 두고 “이런 사태는 통상 한두 사람의 책임으로 돌릴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며 한국 축구의 근본적인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벤투 전 감독은 1일 공개된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아예 처음으로 돌아가 각자의 책임을 명확히 인정하고 1부터 10까지 원점에서 다시 돌아보며 재건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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