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6/0004425382
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2026년 북중미월드컵을 마치고 돌연 사망한 남아공 스타 제이든 아담스가 나홀로 조용히 앉아 있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남아공 대표팀과 남아공 클럽 마멜로디 선다운스에서 활약하던 아담스는 12일(한국시각), 향년 25세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남아공 경찰은 케이프타운 외곽 스콧셰클루프 지역의 한 주택에서 아담스의 시신을 발견한 후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남아공 스포츠 예술-문화부 장관인 게이튼 맥켄지는 성명을 통해 "애덤스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깊은 충격과 슬픔에 잠겼다"며 "남아공 축구계는 가장 빛나는 젊은 재능을 잃었다. 그의 가족, 팀 동료, 수많은 팬과 함께 애도한다"라고 밝혔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