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48/0000048877
비즈워치
인프라 집중 속 풀스택·플랫폼 등 차별화 통신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DC)를 필두로 한 AI 인프라 사업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과거 이동통신 가입자 유치에 머물렀던 경쟁의 중심축이 이제는 누가 더 성능이 좋고 규모가 큰 AI 인프라를 갖추는지로 이동했다.
AI 인프라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았다는 점은 같지만 세부전략은 통신3사 모두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SK텔레콤(SKT)은 SK그룹 차원의 '풀스택(Full-Stack)' 전략, LG유플러스(LGU+)는 LG그룹 생태계와 음성 AI 플랫폼에 방점을 찍었다. KT는 다양한 기업들이 AI로 전환(AX)할 수 있도록 돕는 오픈 플랫폼으로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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