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167770
노컷뉴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싸고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이어지면서 국제 에너지 공급망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달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지만,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두고 양측은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미국은 이란의 키프로스 선적 상선 공격을 비판하며 국제항로인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통제권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반면,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전략적 통로"라며 "수십 개의 원자폭탄보다 더 중요한 곳"이라고 반발하며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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