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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지난해 7월 탈수 환자 31% 급증…8월에도 2만명 육박
전해질 손실 지속되면 급성신손상 위험…소아·고령층 주의 필요 [데일리안 = 김효경 기자]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계속 물만 마셔대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물만 마셨다가는 역으로 '탈수'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 땀을 흘리면서 수분과 함께 빠져나간 전해질의 농도가 물만 보충될 경우 더 옅어지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심한 탈수가 급성신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갈증을 느끼기 전부터 수분과 전해질을 함께 보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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