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445154
전자신문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생활가전(DA) 사업부가 2분기 전사 역대 최대 실적에도 낮은 수익성 방어에 그친 것으로 추정된다. 메모리 가격 급등과 물류비 부담, 글로벌 소비 둔화가 겹치면서 TV·가전 사업은 간신히 적자를 면했을 가능성이 크다.
증권가 추정도 보수적이다. 전사 영업이익 전망치가 실제 잠정실적에 가장 근접했던 키움증권은 2분기 VD·DA 영업이익을 1420억원, 영업이익률 1% 수준으로 보고 있다. 현대차증권은 VD·가전 영업이익을 580억원, 영업이익률 0.4%로 추정하고 있다. 메리츠증권 등 일부 증권사는 2분기 적자 전환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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