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522425
오마이뉴스
[쓰레기와 싸우는 사람들 ④] 폐기물과 맞서 싸운 '두 이장' 이야기 농촌과 중소 도시를 중심으로 산업폐기물처리장, 소각장, 매립장 등이 무분별하게 들어서면서 지역주민의 삶이 위협받고 있다. 연재 '쓰레기와 싸우는 사람들'은 전국 각지에서 환경오염 시설과 맞서 싸우고 있는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정보 차단과 주민 배제의 현실을 진단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기자말>
인구가 적고 고령화된 농촌은 폐기물 산업의 손쉬운 먹잇감이 된다. '친환경', '자원순환'이라는 그럴듯한 이름을 앞세운 폐기물 시설들이 대도시 대신 규제가 느슨하고 저항이 약한 농촌을 겨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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