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56/0000084043
게임메카
크레이지 아케이드 비엔비 등 추억의 온라인게임 서비스 종료,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디스크 생산 중지 결정 등으로 국내외에서 ‘게임 보존’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 사라진 한국 게임을 조명하는 전시회가 열린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는 7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단종 한국 게임, 다시 켜다’가 개최된다. 도서관이 소장한 한국 게임 관련 자료를 중심으로 한때 개발 및 유통됐으나 이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단종 게임과 미발매 게임 기록을 소개한다. 특히 1990년대 게임 잡지 광고로만 남은 슈팅 게임 ‘그날이 오면’을 AI 기술로 재현해 최초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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