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371571
SBS
<앵커>
1980년대 세계 반도체 시장을 석권했던 일본이 반도체 경쟁력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먼저 남부 구마모토에 세계 1위 파운드리 업체인 타이완 TSMC 공장을 유치했고, 히로시마에는 미국 업체 마이크론의 HBM 생산시설을 끌어들였습니다. 하지만 진짜 승부수는 일본의 반도체 기업, 라피더스 공장이 있는 홋카이도에 있습니다. 일본 정부가 현행법까지 바꿔가며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 끝에 라피더스가 2나노 첨단 반도체 양산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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