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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특유의 전방위적 선수 영입 공작이 훌리안 알바레스 를 향하고 있다. 알바레스를 주전 공격수로 활용해 온 아틀레티코마드리드 는 최전방에 새판을 짜야 할 가능성이 높아져 간다.
9일(한국시간) 스페인 대표팀 소속인 바르셀로나 윙어 라민 야말 은 월드컵 기자회견 중 알바레스 이적에 대한 질문을 받자 피하지 않고 입장을 밝혔다. 야말은 "알바레스가 바르셀로나로 오는 걸 두 팔 벌려 환영한다. 알바레스는 누구나 함께 뛰고 싶은 스타일의 선수다. 바르셀로나에 완벽하게 어울릴 것이다. 뛰어난 선수라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우리 팀에 합류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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