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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홈플러스가 지난해 3월 기업회생 절차(법정관리)에 돌입한지 1년 2개월만인 지난 5월 37개 점포의 휴점에 들어가면서 상권 경쟁을 펼치는 인근 이마트와 롯데마트의 매출이 뚜렷한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실제로, 무더기 휴점 이후 한달간 경쟁 마트들의 매출이 두 자릿수 증가하는 이례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자체 경쟁력 강화로 실적 개선세를 이어온 대형마트들이 홈플러스 고객 유입 효과까지 더해지면서 2·4분기 실적 개선 폭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휴점 후 인근 경쟁 마트 매출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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