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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키움 히어로즈 가 2026시즌 올스타 브레이크 기간 구단 역사상 최고 금액 계약을 체결했다. 토종 에이스 하영민 에게 계약기간 8년, 총액 80억원의 계약을 안겨줬다.
키움은 13일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금일 서울 신도림 더링크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에서 하영민의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며 "계약은 옵션과 총액 포함 8년 총액 80억원 규모다. 중장기 전력 구상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투수진을 구축하기 위해 프랜차이즈 선수인 하영민을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 전력으로 판단해 이번 계약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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