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3/0000087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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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8000 시대에도 랠리에서 비켜난 게임사의 현재 위치와 재평가 조건을 기업별로 살펴봅니다. 네오위즈는 소울라이크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P의 거짓'을 통해 글로벌 PC·콘솔 시장에서 가능성을 보여줬다. 여기에 다운로드형 콘텐츠(DLC) 'P의 거짓: 서곡'까지 이어진 성과는 네오위즈가 모바일·웹보드 중심 게임사를 넘어 글로벌 프리미엄 게임 시장에서 통할 수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다만 주가는 아직 그 가능성을 온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9일 종가는 1만8160원으로 52주 최고가 3만1550원보다 42.4% 낮다. 2025년 연간 실적은 크게 개선됐지만 올해 1분기 들어 영업이익이 다시 꺾이면서 후속 흥행을 반복할 수 있는지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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