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813145
한겨레
18살 이하(U-18)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19년 만에 아시아선수권 결승에 올랐지만 중국의 벽을 넘지 못하고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7일(한국시각) 타이 나콘라차시마 터미널21에서 열린 2026 U-18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중국에 세트 점수 0-3(23:25/16:25/16:25)으로 졌다. 비록 준우승에 그쳤지만 희망을 본 대회였다. 한국이 이 대회 결승에 오른 것은 2007년 이후 19년 만이다. 직전 대회인 2024년에는 5위에 머물렀다.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은 이번 대회 4위까지 주어지는 2027년 19살 이하(U-19)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 출전권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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