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1/0003517738
일간스포츠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소식통을 인용해 '워싱턴 위저즈가 올스타 포워드 앤서니 데이비스(33)를 트레이드할 의향이 전혀 없으며 그에 대한 제안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1일(한국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데이비스는 8월 초 최대 4년, 2억7500만 달러(4269억원) 규모의 계약 연장 자격을 갖춘다. 이 연장 계약의 첫해는 2027~28시즌 6280만 달러(975억원) 규모의 선수 옵션을 대체하게 된다.
이번 주 초 데이비스의 잠재적 트레이드 가능성이 고개를 들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르브론 제임스를 영입하면서 이와 맞물려 데이비스를 트레이드할 수 있다는 내용이 골자다. 골든스테이트는 포워드 드레이먼드 그린이 2760만 달러(428억원)의 선수 옵션을 행사하지 않아 재정적 여유를 확보한 상태. LA 레이커스 동료였던 데이비스와 제임스의 재회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그린과 제임스, 데이비스의 에이전트가 모두 클러치 스포츠의 리치 폴이라는 것도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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