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08649
이데일리
메리츠, 전날 이사회서 DIP 지원 의결
MBK엔 직접 대출 1000억 추가 요구
회생법원, 이달 중 회생절차 연장 검토 [사진=뉴스1]
[이데일리 마켓in 허지은 기자] 메리츠금융그룹이 홈플러스에 1000억원 규모 DIP(긴급운영자금) 대출 지원을 결정하면서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의 1000억원 직접 대출을 추가 조건으로 내걸었다. 홈플러스에 필요한 2000억원 중 절반은 MBK가 직접 채우라는 입장이다. 하지만 메리츠에 연대보증을 이미 내어준 MBK 측이 추가 조건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지면서 홈플러스는 오는 7월 법정관리 시한을 넘기지 못하고 파산 수순을 밟을 가능성이 커졌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