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96/0000748570
스포츠월드
사진=뉴시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봉쇄가 27일째 이어지고 있다. 2일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현장조사 이후에도 개표함 반출이 이뤄지지 않은 상황.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회원종목단체의 업무 정상화가 또다시 미뤄진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다.
대한체육회는 국정조사의 목적과 진실 규명 필요성에 대해 존중하는 입장이다. 문제는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출입 제한이다. 이로 인해 회원종목단체들은 국가대표 선수 지원, 국제·국내 대회 준비 및 운영 등 업무 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결국 피해는 선수와 지도자를 비롯한 체육인들에게 돌아갈 터. 대한체육회는 더 이상 피해가 확산되는 것을 막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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