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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이란 대표팀에 불이익을 가했다는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출입국 관련 최고위 당국자인 마크웨인 멀린 국토안보장관이 이란의 조별예선 탈락을 공개적으로 경축했다.
BBC 스포츠에 따르면 멀린 장관은 29일(현지 시간) 월드컵 관련 브리핑에서 "그들이 탈락했고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사실이 매우 기쁘다"며 "우리가 이란만큼 많은 시간을 들여 대응해야 했던 팀은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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