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58359
한국경제TV
일본 도요타가 반세기 동안 고수해 온 독자 근무 체계 '도요타 캘린더'를 손본다. 공휴일에 일하는 대신 연휴를 길게 몰아 쉬는 특유의 방식을 지켜왔지만, 맞벌이·육아 세대가 늘면서 "다른 업계처럼 쉬게 해달라"는 내부 요구가 커진 결과다.
한국경제신문에 따르면 도요타 노동조합은 내년도부터 골든위크(4월 말~5월 초) 기간 중 평일 근무를 도입하는 대신 일부 공휴일을 휴일로 바꿔 3일 연휴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최종 개편안은 노사 협의를 거쳐 올해 말께 확정될 전망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0일 보도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