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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강적들 출연 “내게도 은은한 팬덤 있어” 진중권 “팬덤이 은은? 형용모순”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자신에 대해 징역 1년6월을 구형한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의 최종의견에 대해 무죄라고 주장하면서 주요 증거에 대한 증거능력에 문제를 삼았다. 이에 반해 명태균 씨는 유죄 선고후 당내 투쟁을 준비하라고 주장했다.
오 시장은 지난 20일 저녁 TV조선 '강적들'에 출연해 "구형량은 1년에서 1년6월을 구형할 것이라고 예상했고, 이 사건의 본질은 명태균의 사기공갈 사건"이라며 "큰 틀에서 당연히 저는 무죄를 주장한다"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공소사실 중에 자신이 차량 이동 중인 명태균씨에게 30분 동안 4차례나 전화를 걸어 울먹이면서 '여론조사해달라, 김한정씨에게 대납을 시키겠다, 여론조사해달라'고 했다는 내용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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