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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고우석 ( 미네소타 트윈스 )에게 등판 기회가 또 찾아오지 않았다. 트레이드 후 미네소타의 26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고 등번호 '1' 유니폼을 받은 고우석이 불펜에서 대기했으나 마운드 위로 오르진 못했다.
미네소타는 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 있는 타깃 필드에서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와 홈 경기를 치렀다. 미네소타는 9회말 나온 앨런 로든 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6-5로 클리블랜드에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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