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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송하준 기자] 다음 주 국내 증시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와 주요 기업 실적 공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결정 등 굵직한 이벤트를 잇달아 맞는다. 이번 주 반도체 고점론과 레버리지 청산 매물로 증시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시장의 관심은 다음 주 물가 지표와 기업 실적, 기준금리 결정이 증시 반등의 계기가 될지에 쏠리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4.03포인트(2.52%) 오른 7475.94에 거래를 마쳤다. 한 주(7월 6~10일) 동안 코스피는 7.57% 하락했고 코스닥은 3.57%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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