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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사진=SSG랜더스 제공 “많은 경험이 됐을 것이다.”
올 시즌을 앞두고 SSG는 파격적인 결정을 내렸다. 좌완 투수 김건우 를 2선발로 낙점한 것. 지난 시즌까지 43경기서 5승5패 2홀드 평균자책점 4.16을 기록했다. 그 가운데 선발 등판은 18경기였다. 포스트시즌(PS)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것은 사실이나, 경험 측면서 채워가는 과정에 있었다. 장기적 차원서 밑그림을 그리고자 했다. 당시 이숭용 SSG 감독은 “1선발까지도 생각했었다”면서 “큰 역할을 해야 하는 선수다. 강하게 키워보자 싶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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