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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랭킹은 숫자에 불과하다.' 이사나예 라미레스(브라질)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한국남자배구대표팀에 해당하는 말이 됐다.
국제배구연맹(FIVB) 랭킹 28위에 올라있는 한국이 랭킹 78위에 자리한 오만을 상대로 진땀승을 거뒀다. '라미레스호'는 25일(이하 한국시각) 인도 아메다바드 비어 사바르카르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아시아배구연맹(AVC) 주최 '2026 AVC컵' 남자부 대회 B조 조별리그 3차전 오만과 맞대결에서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3-2(23-25 25-23 25-13 26-28 17-15)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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