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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수원 류한준 기자] "그래도 해줘야겠죠."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은 지난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주중 원정 3연전 마지막 날 경기를 앞두고 현장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나승엽 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나승엽은 타격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 6월 월간 타율이 0.202(84타수 17안타)에 그쳤다. 김 감독은 웃음기 띤 얼굴로 말했지만 나승엽에 대해 "최후 통첩이나 다름없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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