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6/000011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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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가 인간을 농락하는 세상이 이미 찾아왔다. 슈퍼컴퓨터라는 요물이 정말 계산을 해서 홍명보 호의 생존률을 분석하는 건지, 아니면 막 던지면서 농락하는 건지 분간하기 힘들 지경이다. 대한민국의 가장 큰 희망이었던 세네갈 대 이라크전이 최악의 시나리오로 끝났다. 즉시 한국의 생존 확률이 곤두박질쳤다.
27일(한국시간) 캐나다의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I조 3차전을 치른 세네갈이 이라크에 5-0으로 승리했다. 동시에 열린 다른 최종전에서는 프랑스가 노르웨이를 4-1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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