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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잠실=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금이 간 게 아니라 완전히 깨졌더라."
이강철 KT 위즈 감독이 17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 앞서 전날 손등 부상으로 교체됐던 포수 장성우의 부상 정도를 이야기했다. 장성우는 이날 병원 검진 결과 왼손 5번째 중수골에 금이 가 3주 재활 진단을 받았고, 이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전반기는 이대로 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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