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3/0000051146
주간경향
친문 핵심 스피커인 김어준 뉴스공장 대표는 23일 최근 이재명 정부의 지지율 하락을 두고 “코어 지지층의 특징은 자기 정체성을 부정하는 사람을 바로 버린다. 가치연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여당은 큰 그릇이 되어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 발언에 대한 정면 반박으로 들린다.
김 대표는 이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같이 말한 뒤 “여러 요소가 작용했지만 코어 지지층이 ‘어머’ 하고 팔짱 낀 거다. 등까지 돌린 건 아니고 팔짱을 꼈다. 코어는 버텨줘야 하는데 팔짱 끼려고 해. 이 상태로 오래 두면 등 돌리게 돼”라고 했다. “검찰개혁 제대로 못하면 이 대통령이 나중에 다칠 수 있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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