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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르헨티나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축구 종가' 잉글랜드와 첫 맞대결을 앞두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아르헨티나는 오는 16일 오전 4시(한국 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전을 벌인다.
ESPN에 따르면 메시는 "아르헨티나 국민이 우리만큼 즐기고 있다니 기쁘다"며 "(2022년 카타르 대회에서) 세계 챔피언이 된 뒤, 경쟁력을 유지해 준결승에 오르는 건 결코 쉽지 않다"고 얘기했다. 이어 "이런 기회가 또 올지, 온다면 언제일지 아무도 모른다. 지난 대회 우승 전까지 오랫동안 정상에 서지 못했다. 그렇기 때문에 매 순간을 즐겨야 하고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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