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3/0000087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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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벤드는 조선 공급망 회복 국면에서 배관 피팅 업체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 조선사들이 LNG운반선과 컨테이너선, 친환경 선박 수주를 이어가면서 선박·해양플랜트 내부 배관망에 쓰이는 관이음쇠 수요도 회복되는 흐름이다. 다만 기자재업은 프로젝트 수주 이후 설계·발주·납품 과정을 거쳐 매출이 인식되는 만큼 업황 개선 효과가 실적에 후행해 반영되는 특성이 있다.
저유가·코로나 넘었지만…높은 프로젝트 사이클 민감도 성광벤드는 석유·화학 플랜트, 조선·해양 플랜트, 발전플랜트 등에 사용되는 금속관이음쇠(피팅, Fitting)를 주력으로 하는 강관제조업체다. 국내 시장에서는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두산에너빌리티, GS건설 등 산업 전 분야를 대상으로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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