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58443
한국경제TV
신약 개발 열풍이 부는 중국에서 실험용 원숭이 몸값이 공급 부족으로 치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중국 경제매체 제일재경에 따르면 중국 바이오 기업들은 최근 동물실험용 원숭이의 수급난과 가격 상승에 부담을 겪고 있다. 인간과 유사하다는 점 때문에 비인간 영장류 동물실험에는 붉은털원숭이와 게잡이원숭이가 주로 쓰이는데, 이 가운데 사용 빈도가 더 높은 게잡이원숭이의 경우 최근 한 제약회사가 받은 견적이 한 마리당 20만위안(약 4,433만원)에 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코로나19 대유행 당시 최고가에 근접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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