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303045
한국경제
태풍 7호와 태풍 8호가 잇따라 일본 열도를 향해 북상하면서 남서제도부터 서일본·동일본 태평양 측에 걸쳐 폭우가 내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기상청은 산사태와 침수, 하천 범람 등에 대한 경계를 당부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7호는 26일 오전 5시 기준 오키나와현 구메지마 북쪽 해상을 시속 약 20㎞로 북북동 방향으로 이동했다. 중심기압은 985헥토파스칼,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30m로 강풍역을 동반하고 있다. 태풍은 남서제도에 접근한 뒤 동쪽으로 방향을 틀면서 속도를 높여 27일 서일본에서 동일본 태평양 측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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