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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스포츠동아 남장현 기자] 일본축구대표팀 주장 엔도 와타루 ( 리버풀 )가 왼발 부상으로 끝내 2026북중미월드컵 출전이 불발됐다.
일본 매체들과 ESPN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엔도는 12일(한국시간) 일본대표팀 최종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네덜란드와의 대회 조별리그 F조 1차전을 사흘 앞둔 시점에 이뤄진 긴급 조치로 그의 대체 선수로는 마치노 슈토 ( 묀헨글라트바흐 )가 뽑혔다. 주장 완장은 수비수 이타쿠라 고( 아약스 )가 물려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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