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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SPORTALKOREA] 한휘 기자= 두산 베어스 의 '안방마님'이라고 한다면 누가 뭐래도 양의지 다. 그 자리를 넘볼 선수가 좀처럼 등장하지 않았지만, 올해 드디어 제대로 된 그의 후계자가 나온 걸지도 모르겠다.
두산 윤준호 는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 경기에 8번 타자-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1홈런) 2타점으로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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