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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코치님이 얘기해준다고 했어요.”
KIA 타이거즈 내야수 박상준 (25)이 생애 첫 끝내기안타를 공식적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을까. 박상준은 2일 광주 SSG 랜더스 전서 7-7 동점이던 9회말 1사 2루서 변우혁 대신 타석에 들어서서 SSG 우완 이건욱에게 볼카운트 1B2S서 146km 포심을 통타, SSG 유격수 박성한 의 가랑이 사이로 빠져나가는 타구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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