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7999
서울경제
임대인 “유치장 설치 땐 계약 안해”
지방청사도 인프라 구축까지 빠듯
킥스 구축 계약도 지난달에야 체결
일선 검사 중수청 이동 유인책 미흡
검찰청 폐지후 수사 공백 우려 커져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출범 준비 작업이 곳곳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 개청까지 석 달밖에 남지 않았지만 서울청사 임대계약조차 마무리되지 않았고 수사 전산망 구축과 인력 확보 등 핵심 과제가 산적해 있다. 법조계 안팎에서는 중수청이 충분한 조직 기반을 갖추지 못한 채 출범을 맞이할 것이라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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