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27723
동아일보
미·이란 평화협정을 둘러싼 블록체인 기반 예측시장 ‘폴리마켓(Polymarket)’에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거래가 잇따라 포착되면서 내부자 거래 의혹이 커지고 있다. 평화협정 발표 전 거액을 베팅해 막대한 수익을 노린 익명 지갑이 등장한 데 이어 원유 선물시장에서도 대통령 발표 직전 비정상적인 거래가 확인되며 미국 규제당국도 조사에 나섰다.
1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이란 평화협정 발표를 앞두고 폴리마켓의 한 익명 계정은 시장이 협정 성사 가능성을 최저 6% 수준으로 평가하던 시점부터 ‘예스(Yes)’ 계약을 대거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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