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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젊은 에이스 폴 스킨스 ( 피츠버그 파이리츠 )가 데뷔 후 가장 힘겨운 밤을 보냈다. 최근 극심한 부진 속에 개인 최다 실점을 기록했고, 피츠버그도 또다시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스킨스는 2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8실점(7자책)하며 시즌 최악의 투구를 기록했다. 피츠버그는 장단 11안타를 몰아치며 추격했지만 끝내 6-10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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