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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SSG는 30일 광주 KIA전을 앞두고 소속 선수 4명을 방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야수 하재훈 과 이정범 , 그리고 투수 박상후 와 최수호 가 방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시즌 중 알게 모르게 퇴단하고 입단하는 선수들이 있지만, SSG의 경우는 꽤 굵직한 이름들이 시즌 중 방출됐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일단 퓨처스리그에서 예비 전력으로 활용한 뒤 정 안 되면 시즌이 끝나고 방출을 해도 늦지 않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SSG는 "선수단 정비를 위해 소속선수 방출 및 육성 자원 영입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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