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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세광고등학교는 1982년 황금사자기 정상에 오른 뒤 지난해까지 단 한 번도 전국대회 우승을 경험하지 못했다. 43년 동안 결승 진출이 세 번 밖에 없었고, 4강에 오른 것도 10번에 불과했다. 12일 청룡기 결승전에서 경북고를 6-2로 꺾고 44년 만의 우승을 이뤄냈다.
전국대회에서 두각을 드러낸 적이 많지 않은 세광고지만 재학생들은 자신감이 가득하다. 올해 청룡기 우승을 계기로 '세광 전성시대'를 열겠다고 호언장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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