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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 기사는 2026년07월13일 08시00분에 팜이데일리 프리미엄 콘텐츠 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한미사이언스(008930) 경영권 분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으면서 이번에는 사모펀드(PEF)인 나우IB캐피탈의 투자 배경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미약품그룹 창업주의 차남인 임종훈 한미정밀화학 대표가 보유 지분 일부를 시장가격보다 약 50% 높은 가격에 매각한 데 이어 한미 측이 해당 펀드를 사실상 ‘우호지분’이라고 주장하면서다. 경영권 확보를 위해 프리미엄을 지급한 전략적 투자자(SI)와 달리 투자수익을 추구하는 재무적투자자(FI)인 PEF가 어떤 투자 논리로 같은 수준의 가격을 제시했는지, 또 한미 측이 우호지분이라고 판단한 근거는 무엇인지가 이번 거래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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