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305783
한국경제
협상력 극대화 노려
민주노총의 황당한 교차승인제
IT·게임 노조 최종 교섭대표로
경쟁사 지회장이 맡는 제도
넥슨은 ASML, 엔씨는 한컴에
"전 세계 유례 없는 기형적 구조" 창사 후 첫 파업에 나서는 등 노사 갈등이 장기화하고 있는 카카오의 최종 교섭 승인 권한을 경쟁사인 네이버 노동조합이 맡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대로 네이버 노사의 임금·단체협상은 카카오 노조가 최종 승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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