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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LG 는 삼성과 '미리보는 한국시리즈'이자 전반기 1위 결정전에서 1승 2패에 그치며 경기 차 없는 2위로 내려앉았다. 첫 경기를 2-9로 완패하면서 한 달 넘게 지켰던 단독 선두 자리를 내줬다.
이 경기 패전투수는 외국인 투수 앤더스 톨허스트 였다. 톨허스트는 5이닝 6피안타 3볼넷 3탈삼진 4실점(3자책점)으로 고전했다. 4회까지는 실점하지 않다가 5회에만 4점을 줬다. 5이닝 2실점으로 막을 수도 있었는데 2사 후 나온 류지혁 의 빗맞은 땅볼을 톨허스트가 뒤로 흘리고, 2루수 신민재 의 글러브 토스 송구까지 빗나가면서 실점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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