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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잠실=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그게 꾸준함을 만드는 거거든요.”
김원형 두산 베어스 감독(54)은 1일 잠실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지난달 맹타를 휘두른 김민석(22)을 칭찬했다. 김민석은 지난달 22경기에 출전해 타율 0.352, 1홈런, 8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82로 활약했다. 김 감독은 “감도 감이지만 무엇보다 타격 밸런스가 좋다”고 치켜세웠다. 이어 “원래 재능을 갖고 있던 선수가 최근 들어 꾸준함까지 보여주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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