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5073
조선일보
하반기 보조금 시행 첫날 인상
모델3 롱레인지 700만원 올려
“보조금 혜택, 가격 인상 도구로 전락”
테슬라코리아가 전기차 주력 모델인 모델3와 모델Y 가격을 최대 700만원 기습 인상했다. 가장 많이 팔리는 모델Y 프리미엄만 가격을 유지하고, 나머지 주요 트림은 300만~700만원씩 올린 것이다. 하반기 보조금이 시행되는 첫날부터 가격을 인상하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결국 정부의 보조금 혜택이 가격 인상으로 이어진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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